(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장기간 불황이 계속됐던 일본 경기가 올들어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일본 정부의 판단도 달라지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사카이야 경제기획청 장관의 말을 인용해 최근 중소기업의 도산이 줄어들고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부진을 보였던 냉장고와 퍼스널컴퓨터, 경자동차 등의 판매가 늘어나는 등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적자금의 투입으로 불안했던 금융 시스템이 안정을 찾고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협회의 융자에 힘입어 중소기업의 도산이 줄어드는 등 경기 회복의 기미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카이야 장관은 기업들의 결산이 몰려 있어 적자가 예상되고 고용과 개인 소비가 여전히 위축돼 경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아사히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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