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거래되는 주식의 수도 1년 1개월만에 10억주를 넘어서는 등 활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주식시장은 어제 닛케 평균주가 가 만5천5백엔을 넘어 사흘연속 오르면서 지난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도 10억주를 돌파해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일본은행은 최근 일본 정부가 시행한 금리인하와 금융기관에 대한 공적자금의 투입 등에 자극받아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증시호황으로 일본의 주가도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외국의 기관투자가와 국내 연금, 기금 등 투자자들이 사자 주문을 계속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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