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교도=연합뉴스) 유럽연합,즉 EU 환경협의회는 오늘 EU 집행위원회에 대해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기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한국과 일본 자동차업계와의 협상을 오는 5월말까지 끝내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EU 집행위는 환경협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일본 자동차공업협와의 협상에서는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의 협상은 만족할 만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U 집행위는 유럽자동차공업협회가 이미 합의한 수준과 맞먹는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배기량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상을 일본과 한국 자동차업계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2008년까지 회원국에 판매하는 새 자동차에 대해 이산화탄소 배기량을 ㎞당 140g으로 낮추기로 합의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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