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농축 우라늄기술개발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그러한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루빈 대변인은 `정보사항에 관해서는 논평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우리는 농축우라늄 기술을 획득할 가능성을 포함해, 핵무기에 관한 북한의 의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대변인은 `우리는 민감한 기술들의 이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추적하고 있으며, 그러한 기술이 대량살상무기의 비확산이나 지역긴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관련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의 더블데이 대변인도 `북한의 농축우라늄 문제는 정보사항이라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는 북한의 핵개발에 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기술을 개발중이며 향후 6년 이내에 핵무기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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