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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보증 전 대표이사 등 임원 4명 수사의뢰
    • 입력1999.03.12 (09:0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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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보증 전 대표이사 등 임원 4명 수사의뢰
    • 입력 1999.03.12 (09:06)
    단신뉴스
서울 보증보험의 전신인 대한보증보험의 전 대표이사 2명 등 전직 임원 4명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에 대한 검사결과 사채보증 계약을 부당 인수하거나 예산낭비 등으로 회사에 6백억원대의 손실을 발생시킨 데 책임이 있는 대한보증보험 전 대표이사 2명 등 임원 4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직원 3명을 정직 또는 견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보증은 재무상태가 불량해 보증여력이 없는 기업에 대해 대책없이 15건의 계약을 부당 인수해 6백76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보증도 채권확보가 어려운 부도유예업체의 보증보험계약을 인수해 4백87억원의 손실을 발생시킨 사실이 적발돼 전 대표이사 등 임원 2명이 주의적 경고를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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