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난 해 직무와 관련한 발명 특허를 받은 뒤 이를 국유 특허권으로 국가에 양도한 발명 공무원에게 1억1천7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명 보상금을 받는 공무원은 모두 265명이며 이 가운데 3백만원 이상을 받는 사람은 5명으로 농촌진흥청 공무원 4명, 경북대 교수 1명입니다.
531만원으로 최고액의 보상금을 받는 사람은 농촌진흥청 류강선 박사입니다.
류 박사는 누에가루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를 발명해 일본과 국내에서 특허를 받았고 지난 해 5월 일본기업에 5천만원의 로열티를 받고 3년 계약으로 수출한 바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