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일가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한 직원집에서 북한요원들에게 납치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의 영자지 방콕포스트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홍씨 일가는 잠적한 지난달 19일 부터 방콕 근교 톤부리에 있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실의 한 직원 아파트에서 머물러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납치공작의 책임자는 방콕주재 북한대사관 안전담당 김기문이었으며 4명은 다른지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온 안전요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4명가운데 2명은 방콕주재 북한대사관 직원이고 다른 2명은 평양에서 왔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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