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공대 수학과 권경환 교수가 오는 8월 정년을 앞두고 후진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연금과 개인저축등 2억원을 포항공대에 기증했습니다.
권 교수는 평생동안 주위로부터 도움만 받아오다 교수생활을 마감하면서 후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이 기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포항공대는 권교수가 기증한 2억원에 1억원을 보태 권경환 석좌교수 기금을 설립한 뒤 우수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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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양성 2억원 포항공대에 기증(포항)
입력 1999.03.12 (11:04)
단신뉴스
(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공대 수학과 권경환 교수가 오는 8월 정년을 앞두고 후진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연금과 개인저축등 2억원을 포항공대에 기증했습니다.
권 교수는 평생동안 주위로부터 도움만 받아오다 교수생활을 마감하면서 후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이 기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포항공대는 권교수가 기증한 2억원에 1억원을 보태 권경환 석좌교수 기금을 설립한 뒤 우수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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