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대전 서부경찰서는 오늘, 상품 교환권을 판매하는 수법으로 10억여원을 챙긴 다단계 판매조직인 나드리 직원 13명을 적발해 대표이사 46살 이모 여인 등 3명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회장 40살 한모씨를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또 간부급 다단계 판매원 22살 김모씨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 등은 지난해 6월, 대전시 탄방동에 나드리 라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한구좌에 27만원을 납입하면 두세배의 이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주부 백 20여명으로부터 모두 4천여 구좌를 모집해 1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사무실에 견본품을 진열해 놓은 뒤 상품 교환권을 거짓으로 만들어 있지도 않은 물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