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지방검찰청은 민간인이 지은 축산분뇨 처리시설을 축협이 직접 직영하는 것처럼 속여 거액을 챙긴 경북 고령 축협 전 조합장 48살 이헌국씨와 고령축협 상무 37살 김상기씨를 사기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95년 7월 개인투자가 46살 진모씨를 끌어 들여 축산분뇨 처리시설을 지은 뒤 이를 고령축협이 직접 운영하는 것처럼 꾸며 운영자금 9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지난 91년 양돈단지를 조성하면서 정부지원금 24억원을 받아 농가에 1년 6개월 늦게 교부하는 방법으로 이자 1억여원을 착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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