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 최근 공개된 옛 소련의 비밀문서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생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북한의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입증해주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방송은 북한이 지난 10일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한국전쟁 당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 대량 살상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문서들은 소련과 중국, 북한 관리들 모두 세균전쟁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윌슨 연구소가 발행한 문서들은 지난 52년 중국 마오쩌뚱이 소련의 스탈린에게 보낸 전문에서 미국이 세균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소련의 첩보책임자는 세균무기사용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상부에 보고했으며 북한에 있던 소련 의무요원도 세균무기의 사례는 없었다고 보고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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