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강원도에서 세균성 이질환자가 발생하고 부산에서도 어린이 6명이 세균성 이질 의심환자로 잇따라 분류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오늘 강원도 원주시 모 중학교 14살 김 모군이 세균성 이질환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김군이 지난해 이질에 감염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김군 몸안에 남아있던 세균성 이질균이 다시 발병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부산시도 오늘 부산 사상구 모 교회 선교원 원생 23명이 지난 5일 설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5살 김 모군 등 어린이 6명이 세균성 이질 의심환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환자 가족 등에 대해서도 채변검사를 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선교원측에 조리음식 제공을 중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