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늘 5대 그룹의 자산재평가 실적 인정요구와 관련해 주채권은행 관계자와 의견조율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자산재평가와 현물 출자분의 자본전입을 부채감축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연말까지 부채비율을 200%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수정한 분기별 재무약정 이행계획서를 오는 19일까지 내라고 5대 그룹에 통보했습니다.
금감원은 이같은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은행권을 상대로 분기별 재무약정 수정여부를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기업구조조정 실태 점검에서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조사결과 5대 그룹이 끝까지 분기별재무약정 이행계획 수정을 거부하면 다음 달에 있을 첫 분기별 재무개선 이행실태 평가때 여신제재 등 강도높은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