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대학생들에게 남모르게 장학금을 주던 60대 할머니가 또 다시 3억원의 돈을 대학에 기탁했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하던 60살 조명덕 할머니는 오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법조인을 배출하는데 써달라며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사업상의 어려움을 상담하면서 외대 법대와 인연을 맺은 조 할머니는 이미 지난 92년부터 익명으로 매년 천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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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할머니 외대에 3억원 기증
입력 1999.03.12 (17:13)
단신뉴스
수년간 대학생들에게 남모르게 장학금을 주던 60대 할머니가 또 다시 3억원의 돈을 대학에 기탁했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하던 60살 조명덕 할머니는 오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법조인을 배출하는데 써달라며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사업상의 어려움을 상담하면서 외대 법대와 인연을 맺은 조 할머니는 이미 지난 92년부터 익명으로 매년 천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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