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에서 외신종합)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어제 밤 20년만에 최악의 정전사태가 발생해 대중교통 운행과 일상업무가 마비되는 등 브라질전체 3분의1 지역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정전사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10시 20분쯤 상 파울루와 리우데 자네이루 등 6개지역에서 발생했으며 3개 주는 한.두시간만에 전기가 공급됐지만 나머지 3개주는 자정을 넘어 새벽까지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도시지역에서는 지하철과 전동차들이 갑자기 멈추면서 수십명의 승객이 부상했으며 일부에서는 혼란을 틈탄 약탈행위까지 발생하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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