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부부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한 유엔 고등판무관실이 이르면 오늘 홍씨 부부를 직접 만나 망명의사를 공식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유엔 고등판무관실과 태국 정부측이 홍씨 가족의 망명의사를 확인하기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의 공식의사가 확인되는대로 제 3국 망명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또 홍씨 가족이 난민자격을 얻음에 따라 이들의 신병 처리기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홍씨 부부는 망명할 경우 유엔고등판무관실의 로마 난민보호소를 거치지않고, 제3국을 경유하거나, 직접 망명국으로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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