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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업 협상 빠르면 오늘중 매듭
    • 입력1999.03.12 (18: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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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 보도) 일본 수역내에서의 쌍끌이 어업 문제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도쿄에서 열린 두 나라 장관급 회담에서 양측은 두나라 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해 빠르면 오늘밤 열리는 후속 협상에서 극적인 타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저녁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5일 합의된 어업협정의 틀을 바꾸지 않되 우리 어민에게 조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타협안은 총 어획량 15만톤 안에서 홋카이도 부근의 명태잡이 등 기존에 얻어낸 어획량 쿼터 일부를 줄이고 쌍끌이 어업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쌍끌이 어업을 추가로 허용하는 대신 일본에 우리 수역에서의 조업할 수 있는 기선 저인망을 늘려주는 방안 등 상호 어획량을 추가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김 장관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나카가와 장관도 오늘 일본 기자단과의 회견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어민들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는 방향이라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해 곧 타협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나라의 실무 당국자들은 장관 회담 직후는 오늘 저녁 6시부터 곧바로 후속 협상을 시작해 빠르면 오늘안으로 타협안이 도출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쌍끌이 어선의 수와 어획량에 양측이 워낙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내일까지 회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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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업 협상 빠르면 오늘중 매듭
    • 입력 1999.03.12 (18:53)
    단신뉴스
(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 보도) 일본 수역내에서의 쌍끌이 어업 문제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도쿄에서 열린 두 나라 장관급 회담에서 양측은 두나라 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해 빠르면 오늘밤 열리는 후속 협상에서 극적인 타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저녁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5일 합의된 어업협정의 틀을 바꾸지 않되 우리 어민에게 조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타협안은 총 어획량 15만톤 안에서 홋카이도 부근의 명태잡이 등 기존에 얻어낸 어획량 쿼터 일부를 줄이고 쌍끌이 어업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쌍끌이 어업을 추가로 허용하는 대신 일본에 우리 수역에서의 조업할 수 있는 기선 저인망을 늘려주는 방안 등 상호 어획량을 추가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김 장관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나카가와 장관도 오늘 일본 기자단과의 회견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어민들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는 방향이라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해 곧 타협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나라의 실무 당국자들은 장관 회담 직후는 오늘 저녁 6시부터 곧바로 후속 협상을 시작해 빠르면 오늘안으로 타협안이 도출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쌍끌이 어선의 수와 어획량에 양측이 워낙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내일까지 회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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