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진 경찰서는 오늘 쌀 가게에서 쌀을 훔치다 실수로 불을 낸 서울 연희동 19살 서모군에 대해 절도와 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군은 오늘 새벽 4시 50분 쯤 부산 가야2동 모 쌀 가게에 들어가 라이터로 불을 켜고 20킬로그램 짜리 쌀 한 포대를 훔치다 실수로 불을 내 25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군은 경찰에서 세들어 사는 친구에 얹혀 살다가 친구의 쌀이 떨어지자 신세를 갚기 위해 쌀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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