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북한이 지난해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최고위직에 선출한 뒤 시장경제로의 개혁을 신중하게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러시아의 이즈베스티야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 `평양 최후의 희망-주체의 나라는 시장경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평양이 유엔개발계획과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 경제관료에 대한 시장경제교육 계획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이 계획에 따라 북한 경제관료들이 30명 단위로 싱가포르와 호주 등지로 연수를 떠나 수요와 공급 원칙과 사기업 소유자에 대한 법적 보장, 그리고 회계와 통계 분야의 국제 기준 등을 공부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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