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국내외 선박들에게 안전운항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방송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해양경찰청은 경북 죽변과 전북 변산 2군데의 기지국을 통해 200해리 내 연안을 지나는 300t급 이상 선박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해상교통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내용은 국방부와 해양조사원, 기상청, 지방해양수산청 등이 제공하는 기상과 항로표지변경, 해상사격훈련정보 등입니다.
해상교통방송 수신을 위해서는 전용 수신기를 설치해야 하며 영문은 전세계 공용주파수인 518㎑로, 한글은 490㎑로 송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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