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산당국자들은 오늘 오후 2시 실무자회의를 다시 열어 일본수역에서의 쌍끌이 조업 어선수와 어획량에 대해 최종 협의합니다.
한일 수산당국자들은 어제까지 협상에서 일본 수역에서의 쌍끌이 조업과 동중국해역에서의 복어 채낚기 조업에 사실상 합의하고 세부현안에 대한 이견 조정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따라 일본측은 오늘 의회와 어민 대표들에게 협의내용을 보고하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측은 당초 어민들이 제시한 어선수 220척과 어획량 6천 500톤을 제시했으나 일본측이 이미 합의된 어획량을 바꿀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있어 일부 업종의 어획량을 재조정해 쌍끌이 어획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타결지을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일 영토 분쟁과 겹치는 동중국해에서의 복어잡이는 사전에 일본측에 조업위치를 통보한 뒤 조업에 들어가기로 합의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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