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서 AP·AFP= 연합뉴스) 세계 5대 산유국들은 다음달부터 하루 2백만 배럴 이상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리 이븐 이브라힘 누아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밝혔습니다.
누아이미 장관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인 알제리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장관들과 비회원국인 멕시코의 페맥스 석유회사 회장과의 유가부양책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누아이미 장관은 그러나 이들 나라 사이의 감산량 분배 방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카타르, 그리고 오만 등은 과도한 세계 원유 재고량을 줄이기 위한 감산의 필요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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