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심야에 빈 사무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컴퓨터 부품등을 훔쳐온 서울 신사동 18살 김모군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가출한 뒤 여관을 전전하다 만난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서울 봉천동 모 무역회사에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들어가 백여만원 상당의 컴퓨터부품을 훔치는 등 6차례에걸쳐 컴퓨터 부속품과 승용차 1대등 4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컴퓨터부품을 사서 일반인에게 팔아온 서울 성수 2가 36살 박모씨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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