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생활비가 없다며 할인점에서 기저귀 등을 훔친 서울 수유동 주부 30살 이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6시 쯤 서울 중계동 모 할인점에서 기저귀와 분유 그리고 생필품등 14만원 어치를 담아 계산대 반대쪽 출입구로 빠져나오다가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남편이 3개월전부터 월급을 받지 못해 구슬을 꿰매는 부업으로 3살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생활이 어려워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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