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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경씨 망명 가능성 높아져
    • 입력1999.03.13 (05:4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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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태국정부가 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부부 납치사건에 대해 거듭 비난하고 나서 홍씨의 제3국 망명허용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태국정부는 홍순경씨 가족 납치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는 항의서를 북한측에 전달하고 납치중인 홍씨의 아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린 필수완 태국 외무장관도 이번 납치사건이 태국 국내법과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이와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린 장관은 그러나 홍씨 부부의 신병처리 문제에 대해선 인도적 고려와 국제규약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만 밝히면서 현재로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홍씨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북한측과의 갈등을 견디다 못해 망명을 결행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새로 부임한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의 김국진 대사는 홍씨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이 공식 확인될 경우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씨일가에 대해 난민지위를 공식 인정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태국관리와 북한대사관 직원이 입회한 가운데 망명의사와 망명희망지 등에 대한 홍씨의 자유의사를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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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경씨 망명 가능성 높아져
    • 입력 1999.03.13 (05:40)
    단신뉴스
(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태국정부가 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부부 납치사건에 대해 거듭 비난하고 나서 홍씨의 제3국 망명허용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태국정부는 홍순경씨 가족 납치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는 항의서를 북한측에 전달하고 납치중인 홍씨의 아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린 필수완 태국 외무장관도 이번 납치사건이 태국 국내법과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이와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린 장관은 그러나 홍씨 부부의 신병처리 문제에 대해선 인도적 고려와 국제규약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만 밝히면서 현재로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홍씨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북한측과의 갈등을 견디다 못해 망명을 결행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새로 부임한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의 김국진 대사는 홍씨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이 공식 확인될 경우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씨일가에 대해 난민지위를 공식 인정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태국관리와 북한대사관 직원이 입회한 가운데 망명의사와 망명희망지 등에 대한 홍씨의 자유의사를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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