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3시 쯤 서울 자양동 20살 여모씨 집에 서울 상계동 35살 이모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강도짓을 하려다 반항하는 여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은 독극물을 마셨습니다.
집주인 여씨와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중태에 빠졌습니다.
여씨는 이씨가 전세방을 보러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주자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으며 반항하자 자신을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이같은 일을 저지른 후 독극물을 마시고 인근 주택가 담장 밑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하는 한편 독극물을 마시게 된 경위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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