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N-KBS특약) 미 해군은 해양오염사고를 일으킨 화물선 뉴 캐리서호를 오레곤 해변에서 5백 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함포사격과 어뢰등으로 폭파시켜 침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뉴 캐리서호는 폭파작업 진행되면서 화염과 함께 여러차례 폭발음을 낸 뒤, 가라앉았습니다.
미 해군은 뉴 캐리서호에 있던 기름 50만 갤론 가운데 40만 갤론은 폭발할 때 태웠고, 나머지는 오염 제거선이 걷어냈거나 반고체 상태로 배안에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뉴 캐리서호는 지난 2월 오레곤 해변에서 두번 좌초한 뒤 기름이 새어나와 바다를 오염시켜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