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경북 지방경찰청은 오늘 아파트 상가 관리비를 가로챈 혐의로 전 구미시 공단동 제2주공아파트 상가 관리소장 54살 안병희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97년 2월부터 지난해 9월말까지 상가 입주민 47살 송모 등 75명으로부터 전기세와 수도료등 관리비로 받은 1억여원 가운데 2천5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아파트 보수공사를 하고 남은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동과 경주 등지의 아파트 관리인 6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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