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즉,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 역내 업계의 요청을 수용해 한국산 비디오테이프 릴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 브뤼셀 무역관이 오늘 전했습니다.
유럽의 비디오테이프 릴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12월 한국의 LG전자,새한미디어,SKC 등이 한국시장 판매가에 비해 30-40% 싼 값으로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며 EU 집행위원회에 제소했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EU에 비디오테이프 릴을 7천2백만달러어치 수출해 97년에 비해 금액면에서는 3.2% 증가에 그쳤으나 물량면에서는 30% 가량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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