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물거래소 이종남 이사장은 다음달 말쯤 거래소를 개장할 계획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을 회원사와 재정경제부 등 금융당국과 협의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선물거래소는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기관과 일반투자자들이 실제시장과 똑같은 조건에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의시장을 개장합니다.
이 이사장은 “선물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민, 부은, 현대, 환은선물등 4개 회원사가 100억원의 자본금을 내달초 400억원으로 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해왔다”면서 “이에 따라 거래소도 현재 330억원의 자본금을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물거래소의 회원사는 11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자본금 200억원인 동양선물을제외한 나머지 10개사는 자본금이 1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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