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금사들은 부실종금사를 추가로 폐쇄한다는 정부의 구조조정 방안 발표 뒤에도 수신고에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자본비율 6%를 채우지 못해 증자를 계획중인 한 종금사는 정부의 구조조정 발표로 예금이 많이 빠져나가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크게 늘었을 뿐 우려했던 거액의 예금인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의 2-3개 종금사 폐쇄보도에 대해 금융감독원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폐쇄대상으로 결정된 종금사는 한곳도 없으며 영업정지 등의 조처도 각 종금사가 추진중인 증자나 외자유치의 성사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