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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경제수역내 한국어선의 쌍끌이 어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일 실무당국자 6일째 회의가 오늘 오후 일본 수산청 회의실에서 속개됐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어제 두나라 장관이 합의한 우리측 수정안 토대로 한일 어업협정에서 한국측에 허용된 총 어획량 쿼터 15만톤을 유지하면서 이 가운데 일부를 줄이고 그 대신 쌍끌이 어업을 추가한다는 원칙을 놓고 구체적으로 허용할 쌍끌이 어선수와 총어획량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측은 국립수산 진흥원 자료를 토대로 쌍끌이 어선은 220척, 어획량은 연간 6천500톤을 제시하고 있으나 일본측은 방위청의 실사자료를 토대로 이보다 적은 규모로 산정하고 있어 양측의 절충안이 도출될 전망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