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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업협상 막판 진통,내일 속개,18:00이후 대체
    • 입력1999.03.13 (18: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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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경제수역내 한국어선의 쌍끌이 조업등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속개된 한일 실무당국자 회의 가 타결에 이르지 못한 채 내일 다시 속개됩니다.
    오늘 회의에서 일본 대표들은 어제 우리 측에 제시한 수정안에 대해 일본측의 재 수정안을 내놓아 막판 타협을 시도했으나 견해 차이가 커 일단 회의를 중단하고 내일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측은 국립수산 진흥원 자료를 토대로 쌍끌이 어선은 220척, 어획량은 연간 6천500톤을 제시하고 있으나 일본측은 방위청의 실사자료를 토대로 이보다 훨씬 적은 규모로 산정하고 있어 양측이 합의에 이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측 회담 관계자는 또 타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이 쌍끌이 어선과 복어채낚기 어선의 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지난달 5일 한일어업협정 당시 미흡했던 분야에 대해 포괄적인 수정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일본측과 입장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 어민들이 이번 추가 협상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일본의 농림수산성에 항의를 하고 있어 일본측으로서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과 시간이 다소 필요해 타결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귀국할 예정이었던 김선길 장관도 협상결과를 지켜보며 필요하다면 나카가와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을 다시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내일 협상이 타결되면 우리 쌍끌이 어선과 복어채낚기 어선은 2주 정도의 일본 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고 빠르면 이달말 쯤 본격 출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끝)
  • 어업협상 막판 진통,내일 속개,18:00이후 대체
    • 입력 1999.03.13 (18:02)
    단신뉴스
(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경제수역내 한국어선의 쌍끌이 조업등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속개된 한일 실무당국자 회의 가 타결에 이르지 못한 채 내일 다시 속개됩니다.
오늘 회의에서 일본 대표들은 어제 우리 측에 제시한 수정안에 대해 일본측의 재 수정안을 내놓아 막판 타협을 시도했으나 견해 차이가 커 일단 회의를 중단하고 내일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측은 국립수산 진흥원 자료를 토대로 쌍끌이 어선은 220척, 어획량은 연간 6천500톤을 제시하고 있으나 일본측은 방위청의 실사자료를 토대로 이보다 훨씬 적은 규모로 산정하고 있어 양측이 합의에 이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측 회담 관계자는 또 타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이 쌍끌이 어선과 복어채낚기 어선의 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지난달 5일 한일어업협정 당시 미흡했던 분야에 대해 포괄적인 수정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일본측과 입장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 어민들이 이번 추가 협상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일본의 농림수산성에 항의를 하고 있어 일본측으로서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과 시간이 다소 필요해 타결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귀국할 예정이었던 김선길 장관도 협상결과를 지켜보며 필요하다면 나카가와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을 다시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내일 협상이 타결되면 우리 쌍끌이 어선과 복어채낚기 어선은 2주 정도의 일본 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고 빠르면 이달말 쯤 본격 출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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