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국무총리는 국민연금제는 연기나 유보가 있을 수 없으며 석달내로 승부를 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주최한 국민연금 확대실시 촉진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복지국가로 가는 가장 중요한 제도의 하나인 국민연금제를 일부에서 반대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책임도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국민연금제에 대해 일부 지역 국민이 자료조차 손쉽게 구해볼 수 없을 정도로 홍보가 안돼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정부나 공단 관계자들은 관료주의 병폐를 버리고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를 받아들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이제 우리가 해야할 큰 세가지 과제는 국민연금제 같은 노후대책과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그리고 환경문제라고 말하고, 자신은 국민들이 노후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제 시행을 큰 보람으로 알고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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