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AFP,연합뉴스) 필리핀 공산반군은 오늘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인질 석방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힌 직후 기업인과 농부 1명씩을 살해하고 마르코스의 유족과 협력자들을 납치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오늘 라디오연설을 통해 반군이 납치한 정부군 장성 1명 등 4명의 인질을 석방할 때까지 반군과의 협상에 절대 응하지 않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반군들은 이같은 방송이 나온뒤 필리핀 동부 루손섬에서 혁명세 납부를 요구하며 기업인 1명을 살해했으며 살인용의자인 농부 1명을 처형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로살 공산반군 대변인은 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라와 아들 페르디난도 등을 부정축재와 국민탄압혐의로 혁명재판에 세우기위해 납치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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