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가 인천지역에서도 올들어 3명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시 보건당국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한명씩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9일 인천시 부평구에 사는 한 주부가 세균성 이질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밖에도 보고되지 않은 환자가 두세명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균성 이질은 보통 4,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복통, 설사 등의 증세로 나타나며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력이 강한 법정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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