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산당국자들은 오늘 다시 실무회의를 열어 일본 수역에서의 쌍끌이 조업 어선수와 어획량에 대한 막판 절충을 계속합니다.
박규석 해양수산부 차관보와 나카스 일본 수산청장은 어제 회의에서 쌍끌이 조업에 관한 최종 타결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견해차가 있어 최종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제 회의에서 우리측은 한국어선의 쌍끌이 조업을 허용하기로 일본이 합의한 만큼 한국 어민이 제시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주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일본측은 한국측 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일본 어민들의 반대 여론을 내세워 한국측안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