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오늘 뉴욕의 주 유엔 미국대표부에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4차회담 13일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양측은 전날 회의에서 협상타결을 위한 막바지 절충을 벌였으나 미합의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산회해 오늘 회의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북한 협상대표단의 박명국 미주과장은 어제 회의를 마친 뒤 아직까지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에서 교착상태를 타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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