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이 심각한 학원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상담센터를 찾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교육청 산하 12개 청소년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7천8백여명에 달해 전년의 6천9백여명에 비해 2.5배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대부분 집단따돌림 포함해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밖에 학생들은 성문제와 학과공부 그리고 건강 문제 등의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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