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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의 오부치 게이조 총리는 북한이 핵 의혹과 미사일 문제, 일본인 납치 의혹 등 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자세를 보일 경우 국교 정상화 협상과 식량지원 중단 등 일련의 대북 제재조치의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어제 주일 한국특파원들과의 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후 양국간에 의사소통이 이뤄지지않고 있는 현상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북한이 건설적인 대응을 해올 경우 지난 8월 미사일 발사후 취한 제재조치 해제를하 검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또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의 대북경수로 건설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KEDO가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틀이지만 북미 협상에서 확실한 사찰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상태로는 국회에서 승인을 얻기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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