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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협상 사실상 타결 국면
    • 입력1999.03.14 (10: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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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뉴욕의 주(駐)유엔 미국대표부에서 열린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해소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다음주 화요일 새벽에 실무회의를 가진뒤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4차회담 13일째 회의를 마치고 나온 북한측의 박명국 외무성 미주과장은 지금까지 협상에서 걸림돌이 됐던 문제들에서 진전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명국 과장은 그러나 일부 합의를 못한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오후 우리시각으로 다음주 화요일 새벽에 다시 회담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협상에서 북.미 양측은 현장조사와 식량지원을 일괄 타결하되 합의문에는 식량 지원 규모나 금창리 현장조사 방법과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기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소식통들은 양측이 막판 절충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미합의 쟁점에 대한 줄다리기로 주말 협상 타결은 무산됐지만 오늘 회의를 통해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힘으로써 내주초 협상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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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협상 사실상 타결 국면
    • 입력 1999.03.14 (10:35)
    단신뉴스
(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뉴욕의 주(駐)유엔 미국대표부에서 열린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해소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다음주 화요일 새벽에 실무회의를 가진뒤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4차회담 13일째 회의를 마치고 나온 북한측의 박명국 외무성 미주과장은 지금까지 협상에서 걸림돌이 됐던 문제들에서 진전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명국 과장은 그러나 일부 합의를 못한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오후 우리시각으로 다음주 화요일 새벽에 다시 회담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협상에서 북.미 양측은 현장조사와 식량지원을 일괄 타결하되 합의문에는 식량 지원 규모나 금창리 현장조사 방법과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기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소식통들은 양측이 막판 절충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미합의 쟁점에 대한 줄다리기로 주말 협상 타결은 무산됐지만 오늘 회의를 통해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힘으로써 내주초 협상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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