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7∼8%대로 하락한데 이어 신탁상품의 수익률도 한자릿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은행 등 금융계에 따르면 대부분 은행의 신종적립신탁과 비과세신탁의 배당률 수준이 세전 기준으로 지난달의 10%대에서 이달들어 9%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신종적립신탁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으로 고시 배당률이 주택은행의 경우 9.12%, 한빛은행 9.49%, 외환은행 9.55%, 조흥 9.59% 그리고 하나 9.72% 등으로 10%인 국민은행을 제외하고는 2월중 월평균 배당률이 10%대에서 9%대로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자 소득세 24.2%를 빼면 은행에 돈을 1년간 맡겨 얻는 이자가 5∼6%에 그치고 이러한 낮은 이자는 정부의 금리인하 의지에 따라 상당 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비과세 신탁도 이달들어 조흥은행의 9.26%, 주택은행 9.4% 그리고 신한은행 9.77% 등으로 수익률이 9%대로 속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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