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달동안 담배 소매점에 공급된 담배는 지난해보다 42%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한달동안 담배인삼공사가 소매점에 공급한 국산과 외국산 담배는 모두 2억3천만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공급량은 지난해 월평균 공급량인 4억4천만갑의 절반 수준이며 3-5년전과 비교할 때도 역시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담배 공급량 감소에 대해 새해부터 담배가격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면서 가격이 오를 것에 대비해 소매점들이 지난해에 미리 물량을 확보해 놓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