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건설교통부와 산업자원부, 농림부에 통합 지출관 제도가 시범 실시되며 2000년 1월부터는 47개 모든 중앙관서로 확대됩니다.
재정경제부는 `재정자금 집행체계를 간소화하고 자금을 제때 줄 수 있도록 통합 지출관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예산 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과천 정부청사에 있는 3개 부처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통합지출관 제도란 중앙 관서별로 1명의 통합 지출관이 재정자금 지출을 통합 관리하는 것으로 각 지역의 일선관서에서 자금이 필요하면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통합지출관이 자금을 바로 지급하는 제돕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약 2천명의 인원과 연간 500억원의 경비 절감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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