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시내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고등학생 소매치기 절도단 11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광주 모 고등학교 2학년 17살 김 모군 등 고교생 11명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11일 오후 5시 반쯤 30번 시내버스에서 모 대학 2학년 정 모양의 책가방을 열어 현금 5만여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시내버스안에서 금품 6백여만원 어치를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군 등은 경찰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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