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4건의 화재가 잇따라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시쯤 서울 중구 신당 2동 공사장에서 불이나 2층 안전망을 태운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전 1시 40분에는 근처 채소가게에서 불이 났고 한시간쯤 뒤에는 주택가 공터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나 차량 3대가 불에 타는 등 반경 1킬로미터 안에서 4건의 화재가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4건의 화재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발생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에 의한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