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 공공 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노조원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과 함께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부문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전국 공공연맹은 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에 강력한 반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노동시간 단축과 공기업 매각 반대, 연봉제 철회와 노조 경영참여 등 6개 사항을 투쟁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출범식이 끝난 뒤 서울역 광장까지 행진했습니다.
전국공공연맹은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과 공익노련, 민주철도노련 등 3개 공공노조가 통합한 산별 노조조직으로 한국통신과 서울 지하철공사 등 109개 노조 조합원 10만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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