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시내 유명 백화점을 돌며 수천만원대의 의류를 훔친 혐의로 전직 초등학교 교사 34살 임모씨와 임씨의 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 형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모백화점에서 계단에 쌓아둔 유명회사 청바지 16상자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의류를 정상가격의 40%만 받고 경기도 일산 등지에서 주민들에게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씨는 경찰에서 4년전 돈 문제로 채권자들이 학교로 몰려와 사표를 낸 뒤 생계가 어려워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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