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최근 국민연금 확대 실시 문제와 관련해 혼선을 초래한 책임 등을 물어 김원길 정책위의장을 경질하고, 새 정책위의장에 지난해 한나라당을 탈당해 국민회의에 입당한 장영철의원을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회의의 한 고위당직자는 오늘 김원길의장이 이미 오래전부터 정책위의장 사퇴를 희망해왔고, 최근 여론 조사 결과를 들어 국민연금 확대 실시를 연기할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바람에 큰 정책 혼선을 초래한 것이 경질 배경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회의 새 정책위의장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진 장영철의원은 올해 63살로 경북 군위.칠곡 출신의 3선의원이며,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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