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이 내일부터 시작될 북한방문 길에 미국과 일본이 추진중인 TMD 즉 전역 미사일 방위구상 에 대해 북한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왕인판 중국외교부 부부장과 회담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카라신 차관은 TMD 구상에 반대해 온 러시아와 북한이 이 문제에 관해 처음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러시아의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라신 차관은 또 이번 방북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북한이 올해안으로 미사일들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지도 타진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카라신 차관은 이고르 이바노프 외무장관이 5월 말 평양을 방문할 경우 김정일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